크리스마스도 지나고.. 이게 새해가 오는군요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.. 올해에는 열심히 페도라 한글화에 앞장서 봅시다. 전 왠지 마감 임박해서야 지은님이 숙제 내주시는대로만 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기는 하지만...